2009년 세계 반도체 IP(Intellectual Property) 시장 동향

카테고리: 산업동향
등록일: 2010-07-05

반도체 IP란 이미 개발되고 검증이 완료된 반도체 설계자산을 말하는 것으로 개발하려는 SoC의 주요 핵심 부분 중 일부분을 이미 검증된 결과물을 도입/활용함으로써 설계/개발시간을 단축하고 설계검증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TTM(Time to Money & Tome to Market)을 끌어 올리는 핵심 설계방법이다. 특히 이러한 IP 산업은 반도체 설계/제조산업에서 부터 시스템 산업으로 그 파급효과가 전달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시스템/플랫폼 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천기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1은 반도체 IP와 시스템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반도체 IP 가 파운드리의 경쟁력이 되고, 경쟁력있는 파운드리를 통하여 반도체 SoC가 개발/생산될 수 있으며, 이러한 반도체 SoC가 S/W와 결합하여 고부가가치의 시스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Top 클래스에 위치한 시스템 반도체 기업(Qualcomm, Broadcom, STMicro, MediaTek 등)들은 거의 대부분이 대만의 TSMC와 Global Foundries, UMC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중국 SMIC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파운드리의 측면에서 보아도 대만의 파운드리가 확보하고 있는 반도체 IP의 규모와 성능이 현재 중국 파운드리의 그것보다 월등히 많고 우수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 반도체 SoC 기업들이 대만 파운드리를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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