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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심천에 77.6억 위안 규모 글로벌 본부 건설(小米总部将落户深圳,拟投资77.6亿元建三大中心)

2020-06-26

6월 24일, 심천 비즈니스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심천시정부와 샤오미그룹은 경제 발전 업무협력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업무협력식에는 심천시 부시장 Nie Xinping과 샤오미그룹 총재 Wang Xiang이 참석하였습니다.
 
Wang Xiang은 "샤오미그룹은 심천시에 77억 위안을 투자하여 심천에 글로벌 사업을 총괄할 본부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19년 심천 Global Investment Conference에서 협의된 128개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글로벌 본부는 스마트폰 및 AI센터, 비즈니스 확장 센터 및 인터넷 서비스 센터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샤오미그룹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이 본부에서 누적 510억 위안의 매출을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천은 세계 최대 휴대폰 산업 클러스터로 카메라, 광학, 5G, 칩 IC등 분야의 고급 인재가 집결해 있어 샤오미 AI센터는 심천의 여러 기업 및 대학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심천에서 샤오미의 AI역량을 높이고 5년 간 연구개발에 누적 12억 위안의 자금 투자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샤오미 글로벌 본부를 심천에 건설한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화웨이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인재 스카우트가 더 편리해졌다"등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샤오미는 실제로 동종 업계 고위 임원들을 영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Jinli의 전 총괄관리자인 Lu Weibing, 올해에는 Lenovo의 전 부총괄 ChangCheng, 전 BaoFengTV CEO LiuYaoping, 전 Huawe MeiZu 임원 YangTuo도 최근에 샤오미에 합류하였습니다. 샤오미그룹의 글로벌본부가 심천에 설립되면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심천의 디지털 경제 산업 육성에는 5G, 인공 지능, 산업 네트워킹,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하고 새로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2019년 심천 디지털 경제 산업의 규모는 약 2.78만억 위안으로 중국중대 도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향후 3년간 평균 연성장률은 약 15%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2022년까지 디지털 경제의 부가가치는 2,428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URL : https://www.eet-china.com/news/202006261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