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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ka그룹 20억 위안 메모리 패키징&테스트 프로젝트 착공, 중국 내 유일의 개방형 무인공장 추진(康佳20亿元存储芯片封测项目开工,国内唯一开放型无人工厂)

2020-03-20
중국 광동성 선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Konka그룹의 메모리 후공정 프로젝트의 기공식이 장수성 옌청시 까오신취에서 열렸습니다. Konka Group이 투자하는 메모리 패키징 및 테스트 공장은 옌청시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투자 규모는 20억 위안(한화 약 3,400억원), 완료 후 연간 매출은 약 40억 위안(한화 약 6,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기 공정은 올해 12월말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2019년 11월 25일 Konka그룹의 이사회 결의 사항과 메모리 후공정 자회사 설립 발표 등의 보도에 따르면 Konka그룹과 옌청시 개발구 관리위원회는 동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 협의를 이미 체결한 바 있고, 당시에는 Konka그룹이 10.82억 위안(한화 약 1,7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나, 이번 발표에서 투자 규모를 약 2배로 늘렸다고 강조하였습니다. Konka그룹의 CEO Zhou Bin은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Konka그룹의 부품 수급이 원활해지고, 이익률을 제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onka의 후공정 공장은 동 분야에서는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제3자에게 공개되는 완전 자동화된 무인공장으로 건설하여, 옌청시가 추구하는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선도하는 기업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sight장쑤성 옌청시(강소성 염성시)는 국내에서도 기아자동차가 진출해 있고, 한국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2019년에는 옌청시 투자청의 요청으로 국내 다수 기업과 반도체협회가 국내 반도체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논의하였던 지역으로, 시내 주요 도로에는 한글 도로명이 병기되어 있는 등, 다수의 한중 산업협력 사례가 있는 도시입니다.



원문 URL : https://tech.sina.com.cn/roll/2020-03-20/doc-iimxyqwa194677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