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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 상황 하에서도 중국 메모리 Fab.은 정상 가동 중(目前中国境内存储器厂区正常运作 武汉肺炎疫情尚未造成供给问题)

2020-02-03




메모리 산업동향 전문 조사기관인 DRAMeXchange는 현재 중국 내 일부 혹은 전체 생산을 중단한 메모리공장이 없으며, 이로 인한 생산 차질은 없다는 설문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1분기 고정계약 협상 또한 완료되어, 1분기 DRAM 및 NAND Flash 고정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였다.
 
중국의 국산 DRAM 생산공장인 창신스토리지(CXMT, Changxin Storage)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한 후베이성 우한(Wuhan)에서 약 400km 떨어진 안후이(安徽)성 허페이(Hefei)시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공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번 사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생산뿐만 아니라 물류 측면에서도 CXMT는 국가급 특별 허가증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실행되고 있는 운송 제한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중국 내 고객에 대한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 내 DRAM의 경우 SK하이닉스 우시(Wuxi) 공장이 있으나, 바이러스 진원지로 추정되는 우한(Wuhan)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고, 생산라인 운영은 평시와 동일하다고 한다. 현재 운영 전반에 있어 실제 영향이 크지 않지만, 물류 및 운송 시스템과 전반적 산업 현황이 전염병 상황에 따른 기타 부자재 등의 부족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우한 이외의 지역에서 삼성전자와 인텔은 각각 시안(XiAn)과 대련(DaLian)에 NAND 플래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삼성 시안 공장은 생산 확대에 주력하고 있고, 인텔의 대련 공장은 현재 확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두 도시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았으며, 두 공장 모두 기본적인 전염병 예방 조치 이외에도 중앙/지방 정부의 지시에 따라 춘절 이후 2월 3일부터 조업을 재개하였고, 공장 운영은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원문 URL : http://www.semi.org.cn/news/news_show.aspx?ID=58488&classid=117